임진년 첫 해를 바라보는 정동진의 인파! "추위야 물럿거라~"
정치 2012/01/01 11:10 입력

[강원(정동진)디오데오뉴스=박세완 기자]'흑룡의 해' 2012년 임진년 첫 해를 보려는 많은 인파가 정동진 바닷가에서 일출을 만끽하고 있다.
일출의 명소이자 아름다운 바닷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정동진은 <한양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부락>이란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또한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제사를 지냈고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치른 바 있는 제일의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일출의 명소이자 아름다운 바닷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정동진은 <한양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부락>이란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또한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제사를 지냈고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치른 바 있는 제일의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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