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강예빈, 유상무와 촬영 중 사랑의 눈빛?
문화 2011/12/20 17:56 입력

▲ 사진 제공 = MBC 에브리원
강예빈과 유상무가 촬영 도중 사랑의 눈빛을 주고받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수)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2’에서 남창희, 양배추가 개업한 포장마차에 초대받은 유상무와 강예빈이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화제다.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온 두 사람에게 “두 사람 정말 사귀는 게 아니냐”는 다른 출연자들의 의혹이 쏟아졌지만, 유상무는 “그냥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해명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강예빈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애절한 눈빛으로 돌변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제작진에 따르면 둘은 복불복 게임에서 서로 껴안는 벌칙에 계속 걸렸다. 쑥스러울 법한 벌칙이지만 둘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벌칙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내내 묘하게도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상천외한 포차 음식 체험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21일(수)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2’에서 남창희, 양배추가 개업한 포장마차에 초대받은 유상무와 강예빈이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화제다.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온 두 사람에게 “두 사람 정말 사귀는 게 아니냐”는 다른 출연자들의 의혹이 쏟아졌지만, 유상무는 “그냥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해명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강예빈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애절한 눈빛으로 돌변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제작진에 따르면 둘은 복불복 게임에서 서로 껴안는 벌칙에 계속 걸렸다. 쑥스러울 법한 벌칙이지만 둘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벌칙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내내 묘하게도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상천외한 포차 음식 체험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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