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인삼공사, 11일 포썸 성형외과와 ‘사랑의 메아리 협약’ 체결
스포츠/레저 2011/12/14 17:49 입력

▲ 사진 제공 = 안양 KGC 인삼공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지난 11일(일) 안양 홈 경기장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포썸 성형외과와 ‘사랑의 메아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진행된 협약은 KGC인삼공사의 홈경기 1승당 2백만원의 수술비를 포썸 성형외과에서 지원하는 형태로써, 적립된 수술비는 시즌 종료 후 연고지 내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목적 수술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인삼공사는 홈 10경기에서 총 8승을 거둬 1천6백만원의 수술비를 적립해 두었다.
이밖에도 포썸은 홈경기 커플 이벤트와 연말까지 진행되는 수능생 무료 출첵 이벤트의 메인 스폰서로서 포썸 스킨케어 이용권과 나하스 스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에 진행된 협약은 KGC인삼공사의 홈경기 1승당 2백만원의 수술비를 포썸 성형외과에서 지원하는 형태로써, 적립된 수술비는 시즌 종료 후 연고지 내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목적 수술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인삼공사는 홈 10경기에서 총 8승을 거둬 1천6백만원의 수술비를 적립해 두었다.
이밖에도 포썸은 홈경기 커플 이벤트와 연말까지 진행되는 수능생 무료 출첵 이벤트의 메인 스폰서로서 포썸 스킨케어 이용권과 나하스 스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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