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지창욱, 이번에도 무사세요? ‘총각네 야채가게’ 촬영 현장 공개
문화 2011/12/13 16:24 입력 | 2011/12/13 16:33 수정

무사 백동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지창욱이 이번에는 ‘무사’ 대신 ‘무 사세요!’ 를 외치는 야채장수로 변신했다.
지창욱은 터치스카이(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종합편성TV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총각네 야채가게’ 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에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이야기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드라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 속 지창욱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리어카 다섯 대 분량의 무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 강서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무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던 시장 상인들은 “처음치곤 너무 잘 한다” “배우만 아니면 스카우트 하고 싶은 실력” 이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한편 겨울 훈훈한 감동의 청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는 채널A에서 12월 21일 저녁 9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창욱은 터치스카이(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종합편성TV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총각네 야채가게’ 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에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이야기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드라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 속 지창욱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리어카 다섯 대 분량의 무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 강서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무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던 시장 상인들은 “처음치곤 너무 잘 한다” “배우만 아니면 스카우트 하고 싶은 실력” 이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한편 겨울 훈훈한 감동의 청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는 채널A에서 12월 21일 저녁 9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