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실종' 10대모델 화장법, "이건 배워야해"
경제 2011/12/08 10:41 입력

사진=관련영상캡쳐
한 10대 여성의 화장법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19세 모델 카산드라 뱅크슨이 밝힌 화장법은 여드름이 많은 피부를 모조리 감추는 화장법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25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산드라가 백옥 같은 자신의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 곧이어 화장을 모두 지운 민낯을 공개하는데 얼굴과 어깨부분까지 여드름이 잔뜩 피어있어 충격을 안긴다.
이윽고 화장을 시작한 카산드라는 여드름을 하나씩 하나씩 없애가며 놀라운 화장법을 선보였고, 얼굴을 에워싸고 있던 여드름은 온대간데 없이 최초의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 놀라운 화장법을 탄생시키기까지 카산드라는 엄청난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자라난 여드름은 모델을 꿈꿔왔던 자신의 꿈에 걸림돌로 작용하였고, 그로인해 ‘여드름을 감추는 화장법’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정말... 그러나 피부에는 안 좋을 듯”, “화장 전 후의 미모가 너무 달라 충격”, “남자친구에게 민낯은 공개하지 마세요!”, “꼭 배우고 싶은 화장법 등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19세 모델 카산드라 뱅크슨이 밝힌 화장법은 여드름이 많은 피부를 모조리 감추는 화장법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25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산드라가 백옥 같은 자신의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 곧이어 화장을 모두 지운 민낯을 공개하는데 얼굴과 어깨부분까지 여드름이 잔뜩 피어있어 충격을 안긴다.
이윽고 화장을 시작한 카산드라는 여드름을 하나씩 하나씩 없애가며 놀라운 화장법을 선보였고, 얼굴을 에워싸고 있던 여드름은 온대간데 없이 최초의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 놀라운 화장법을 탄생시키기까지 카산드라는 엄청난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자라난 여드름은 모델을 꿈꿔왔던 자신의 꿈에 걸림돌로 작용하였고, 그로인해 ‘여드름을 감추는 화장법’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정말... 그러나 피부에는 안 좋을 듯”, “화장 전 후의 미모가 너무 달라 충격”, “남자친구에게 민낯은 공개하지 마세요!”, “꼭 배우고 싶은 화장법 등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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