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정다연(45)의 최근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다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를 위한 사진 촬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연은 블랙톤의 탑과 마이크로 핫팬츠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몸짱 아줌마’라는 별칭답게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지난달 정다연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몸매관리에 대한 식습관을 설명하며 “세끼 식사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과 병행하는 식이요법을 강조했다.



덧붙여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한 장 게재해 그녀의 홈페이지를 찾는 접속자의 수는 폭발했고, 결국 트래픽이 초과되며 홈페이지는 마비되는 놀라움을 보여줬다.



한편, 정다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 “40대의 자랑! 멋있어요~”, “20대도 저런 몸매 보기힘듬...”,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봐요! 부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각에서는 “노출을 위한 몸매 가꾸기로 보여져 안타깝네요...”, “섹시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 같네요...”, “건강미로 사람들이 봐줬으며 좋겠어요”등의 안쓰러운 반응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