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MC 박신혜, 섹시댄스에 폭발적 반응!
연예 2011/11/24 19:47 입력 | 2011/11/24 19:51 수정

24일(목)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진행되어 올해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렸다.
이에 MC를 맡은 배우 박신혜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음원 이용량 중심의 공정심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객관적 대중음악 지표를 창출해온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슈퍼주니어 이특, 비스트 윤두준 그리고 '차세대 한류 퀸' 박신혜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음원에 대한 시상을 각 부분별로 진행,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기 위한 'Top10'을 비롯해 2011 글로벌 아티스트상, 앨범상, SK 플래닛 베스트송상, 아티스트상, 신인상등의 주요상과 인기상 두 부문, 뮤직 스타일 상 네 부문, 특별상 세 부문까지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에 대한 시상을 통해 모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이에 한국의 '뮤즈'라고 불리는 아이유, 씨스타와 시크릿의 히트곡 대결, MC 박신혜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 비스트의 '비가 멈추지 않는 미래도시'를 콘셉트로 한 남성미 넘치는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의 TOP10에는 비스트, 아이유, 리쌍, F(X), 박정현, 빅뱅, 시크릿, 씨스타, 슈퍼주니어, 2NE1이 선정되었으며 유튜브와 MBC 플러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었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에 MC를 맡은 배우 박신혜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음원 이용량 중심의 공정심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객관적 대중음악 지표를 창출해온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슈퍼주니어 이특, 비스트 윤두준 그리고 '차세대 한류 퀸' 박신혜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음원에 대한 시상을 각 부분별로 진행,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기 위한 'Top10'을 비롯해 2011 글로벌 아티스트상, 앨범상, SK 플래닛 베스트송상, 아티스트상, 신인상등의 주요상과 인기상 두 부문, 뮤직 스타일 상 네 부문, 특별상 세 부문까지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에 대한 시상을 통해 모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이에 한국의 '뮤즈'라고 불리는 아이유, 씨스타와 시크릿의 히트곡 대결, MC 박신혜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 비스트의 '비가 멈추지 않는 미래도시'를 콘셉트로 한 남성미 넘치는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의 TOP10에는 비스트, 아이유, 리쌍, F(X), 박정현, 빅뱅, 시크릿, 씨스타, 슈퍼주니어, 2NE1이 선정되었으며 유튜브와 MBC 플러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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