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19일 낮 12시 네 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식 올린다
연예 2011/11/19 10:32 입력
배우 박시연(32)이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박시연은 19일 낮 12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의 남자친구는 4살 연상으로 증권업계에서 종사하는 호감형 외모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의 박시연은 ‘마이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달콤한 인생’, ‘남자 이야기’, ‘사랑’, ‘마린보이’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박시연은 19일 낮 12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의 남자친구는 4살 연상으로 증권업계에서 종사하는 호감형 외모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의 박시연은 ‘마이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달콤한 인생’, ‘남자 이야기’, ‘사랑’, ‘마린보이’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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