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에 이어 강호동 사망설... 재밌어서 계속하는 장난?
연예 2011/11/16 14:21 입력

강호동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강호동의 사망설은 트위터에 “오늘 오전 강호동 자택에서 숨쉰채 발견”이란 글이 올라오면서 급속도로 확산, “숨 쉬었다”라는 글이 “숨졌다”라는 의미로 재해석되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효리도 강호동과 똑같은 방식의 트윗으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재미없는 쓰레기” 맞받아치며 분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없는 쓰레기...”, “재밌어서 계속하는 장난인가요?”, “올린 사람도 문제고 리트윗하는 사람도 문제고...”등의 반응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9월 탈세혐의와 함께 잠정은퇴를 하고 자숙하고 있는 중이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diodeo.com
강호동의 사망설은 트위터에 “오늘 오전 강호동 자택에서 숨쉰채 발견”이란 글이 올라오면서 급속도로 확산, “숨 쉬었다”라는 글이 “숨졌다”라는 의미로 재해석되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효리도 강호동과 똑같은 방식의 트윗으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재미없는 쓰레기” 맞받아치며 분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없는 쓰레기...”, “재밌어서 계속하는 장난인가요?”, “올린 사람도 문제고 리트윗하는 사람도 문제고...”등의 반응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9월 탈세혐의와 함께 잠정은퇴를 하고 자숙하고 있는 중이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