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공개된 I Believe... 폭발적 반응! "서울사람들은?"
연예 2011/11/14 14:17 입력

버스커버스커가 자신들의 마지막 미션곡 ‘I Believe(아이 빌리브)’를 공개하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버스커버스커는 이번 음원 출시를 위해 방송이 끝난 다음 날인 11월 12일, 자신들의 마지막 미션 곡이었던 이수영 원곡 'I Believe'를 녹음을 마쳤다.
‘I Believe’는 애절한 특유의 발라드 창법으로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이수영의 데뷔곡으로, 버스커버스커 만의 독특한 리듬과 유쾌한 감각으로 풀어내 새로운 느낌의 ‘I Believe’를 탄생시키며 버스커버스커 본연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며 생방송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버스커버스커는 ‘I Believe’ 녹음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겠다고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버스커버스커는 14일 오전 내정되어 있었던 Mnet '슈퍼스타K3' 톱4 인터뷰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전날인 13일 오후 인터뷰 불참을 알려 방송관계자들 및 취재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갑자기 활동중단을... 이제 못 보는 건가요?”, “꼭 다시 활동재개하시길...”, “비록 준우승이었지만! 최고였어요~”, “와...‘I Believe’ 진짜 최고네요”등의 응원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이 결성된 후 얼마 되지 않아 슈퍼스타K에 나가게 돼 팀의 정체성이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민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과 대중 앞에 나선다는 것이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CJ E&M에서도 이를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버스커버스커는 이번 음원 출시를 위해 방송이 끝난 다음 날인 11월 12일, 자신들의 마지막 미션 곡이었던 이수영 원곡 'I Believe'를 녹음을 마쳤다.
‘I Believe’는 애절한 특유의 발라드 창법으로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이수영의 데뷔곡으로, 버스커버스커 만의 독특한 리듬과 유쾌한 감각으로 풀어내 새로운 느낌의 ‘I Believe’를 탄생시키며 버스커버스커 본연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며 생방송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버스커버스커는 ‘I Believe’ 녹음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겠다고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버스커버스커는 14일 오전 내정되어 있었던 Mnet '슈퍼스타K3' 톱4 인터뷰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전날인 13일 오후 인터뷰 불참을 알려 방송관계자들 및 취재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갑자기 활동중단을... 이제 못 보는 건가요?”, “꼭 다시 활동재개하시길...”, “비록 준우승이었지만! 최고였어요~”, “와...‘I Believe’ 진짜 최고네요”등의 응원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이 결성된 후 얼마 되지 않아 슈퍼스타K에 나가게 돼 팀의 정체성이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민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과 대중 앞에 나선다는 것이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CJ E&M에서도 이를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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