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흑채 연예인 박명수에게 ‘탈모 고민’ 상담 요청?
연예 2011/11/14 11:42 입력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와. 머리가 너무 빠지네. 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겠어. 치킨먹었어. 햄버거도 짬뽕 밥도 우동도 내일부터 다시 살빼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명수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탈모 연예인이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탈모 증상 사실을 박명수에게 상담 받아야겠다며 진지한 고민을 유머로 승화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담 후기 궁금하네요”, “탈모가 아니길 바랄게요”, “상담 인증샷 부탁해요”, “흑채의 도움이 필요한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하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와. 머리가 너무 빠지네. 명수 형한테 상담 받아야겠어. 치킨먹었어. 햄버거도 짬뽕 밥도 우동도 내일부터 다시 살빼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명수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탈모 연예인이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탈모 증상 사실을 박명수에게 상담 받아야겠다며 진지한 고민을 유머로 승화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담 후기 궁금하네요”, “탈모가 아니길 바랄게요”, “상담 인증샷 부탁해요”, “흑채의 도움이 필요한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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