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또다시 규모 6.8 지진 발생…쓰나미 경보는 없어
경제 2011/11/08 13:43 입력 | 2011/11/08 13:49 수정

출처 : fnn
일본 해안가에 또다시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fnn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59분쯤 오키나와 섬 앞바다에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나, 오키나와 본선 북부와 남부쪽에 진도 4의 지진이 관측되었다.
진원지는 오키나와 북서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220km(135마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키나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현재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나 사상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오키나와 북부와 남부 섬 쪽은 최대 진도가 4로 기록되었으며, 오키나와현 쿠메 섬, 다이토 섬, 미야코 섬, 이시가키 섬, 가고시마현 아마미 북부와 남부는 최대 진도가 3으로 기록되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fnn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59분쯤 오키나와 섬 앞바다에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나, 오키나와 본선 북부와 남부쪽에 진도 4의 지진이 관측되었다.
진원지는 오키나와 북서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220km(135마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키나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현재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나 사상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오키나와 북부와 남부 섬 쪽은 최대 진도가 4로 기록되었으며, 오키나와현 쿠메 섬, 다이토 섬, 미야코 섬, 이시가키 섬, 가고시마현 아마미 북부와 남부는 최대 진도가 3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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