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홍보대사 달샤벳, 5일 왕중왕전 결승전서 축하공연 펼쳐
스포츠/레저 2011/11/04 09:41 입력

▲ 사진 출처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전국 초중고축구리그 홍보대사 달샤벳이 유소년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참석해 유소년 축구선수들 응원에 나선다.
달샤벳은 오는 5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달샤벳은 인기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전국 초중고리그 주제가 ‘Play Study Enjoy’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블링 블링(Bling Bli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샤벳 리더 비키는 “그동안 결승전을 위해 달려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런 무대에 축하공연을 펼치게 돼 기쁘다. 순수한 열정과 큰 꿈을 위해 달려온 선수들과 가족, 친구, 팬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 열띤 성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3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그동안 유소년 축구의 대중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달샤벳은 오는 5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달샤벳은 인기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전국 초중고리그 주제가 ‘Play Study Enjoy’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블링 블링(Bling Bli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샤벳 리더 비키는 “그동안 결승전을 위해 달려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런 무대에 축하공연을 펼치게 돼 기쁘다. 순수한 열정과 큰 꿈을 위해 달려온 선수들과 가족, 친구, 팬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 열띤 성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3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그동안 유소년 축구의 대중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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