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4’ 미국보다 한 주 이른 12월 15일 개봉 확정
문화 2011/11/03 14:02 입력 | 2011/11/03 14:17 수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 임파서블4) 이 국내 12월 15일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7월 티저 예고편 공개로 180만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4’ 는 12월 21일에 개봉하는 미국보다 한 주 빠른 12월 15일에 개봉한다.
이는 2006년 개봉했던 ‘미션 임파서블3’ 가 전국 5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을 감안한 것.
또한 이번에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4’ 의 메인 포스터는 새롭게 컴백한 이단 헌트(톰 크루즈) 특수요원의 불가능한 액션을 보여주는 짜릿한 앵글로 담아냈다.
특히 메인 포스터에 쓰인 사진은 이단 헌트 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지상 828m의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대역 없이 실제로 두 손에 의지한 채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톰 크루즈, 사이몬 페그, 제레미 레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4’ 는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 조직이 조직의 과거와 정체를 모두 지워버리자, IMF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요원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이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월 티저 예고편 공개로 180만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4’ 는 12월 21일에 개봉하는 미국보다 한 주 빠른 12월 15일에 개봉한다.
이는 2006년 개봉했던 ‘미션 임파서블3’ 가 전국 5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을 감안한 것.
또한 이번에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4’ 의 메인 포스터는 새롭게 컴백한 이단 헌트(톰 크루즈) 특수요원의 불가능한 액션을 보여주는 짜릿한 앵글로 담아냈다.
특히 메인 포스터에 쓰인 사진은 이단 헌트 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지상 828m의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대역 없이 실제로 두 손에 의지한 채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톰 크루즈, 사이몬 페그, 제레미 레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4’ 는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 조직이 조직의 과거와 정체를 모두 지워버리자, IMF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요원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이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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