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뿐이야' 서준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캐릭터 맡았어요~"
문화 2011/11/02 19:22 입력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일(수)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정한용, 정애리, 독고영재, 이보희, 서준영, 한혜린, 서준영, 박정아, 류승수, 문정희, 방중현, 김윤경, 김민희가 참석했다.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KBS의 일일드라마이다.
극중 가진 것은 없지만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운차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 기운찬 역을 맡은 배우 서준영은 첫 연속극 주연에 대해 "처음 너무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감독님이 애타게 기다리게 해주셨다. 너무 하고 싶은 역할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파이팅 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한 감동으로 그려낼 KBS '당신뿐이야'는 오는 11월 7일 KBS 1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일(수)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정한용, 정애리, 독고영재, 이보희, 서준영, 한혜린, 서준영, 박정아, 류승수, 문정희, 방중현, 김윤경, 김민희가 참석했다.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KBS의 일일드라마이다.
극중 가진 것은 없지만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운차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 기운찬 역을 맡은 배우 서준영은 첫 연속극 주연에 대해 "처음 너무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감독님이 애타게 기다리게 해주셨다. 너무 하고 싶은 역할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파이팅 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한 감동으로 그려낼 KBS '당신뿐이야'는 오는 11월 7일 KBS 1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