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교통사고 당해 다행히 경미한 부상
연예 2011/10/26 14:36 입력

▲ 사진 설명 = 디오데오뉴스 DB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쯤 서울 논현동 학동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박재정의 벤츠 승용차 차량을 김 모(40, 남) 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일으킨 김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8%였고, 박재정은 교통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재정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차량은 크게 파손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박재정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박재정씨 얼른 쾌차하세요”, “음주운전은 안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일으킨 김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8%였고, 박재정은 교통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재정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차량은 크게 파손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박재정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박재정씨 얼른 쾌차하세요”, “음주운전은 안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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