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고현정-김하늘 제치고 '연예계 최고 자연미인' 1위 등극 "예뻐~"
연예 2011/10/20 1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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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의 자연미인은 누굴까?



Y-STAR <궁금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시민이 뽑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을 선정해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검증을 의뢰했다.



고현정, 김정은, 김사랑, 김하늘, 손예진, 임수정, 최강희, 박하선 등이 시민들이 뽑은 ‘자연미인’의 물망에 올랐다. 걸그룹 중에는 윤아(소녀시대), 구하라(카라), 박봄(2NE1), 강민경(다비치), 지나 등이 언급됐다.



그러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과거 사진과의 비교를 통해 성형 여부를 검증해본 결과 시민의 예상과 달리 순수 자연미인은 윤아와 최강희, 박하선 뿐인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자연미인 가운데 으뜸은 소녀시대의 윤아가 선정됐다.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에서 차이가 보이지 않아 ‘자연미인’ 1위로 선정됐다.



이어 최강희와 박하선 역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자연스러운 미모를 잘 가꾸고 있는 여자 연예인임이 확인됐다.



한편, 22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는 과거와 다른 현재 모습을 갖게 된 여자 연예인의 변신에 최소 약 100만 원에서 최대 약 2,500만 원 정도의 시술비가 들어갔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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