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셀카 사진으로 ‘성형의혹’ 논란…"뚜렷해진 쌍커풀과 날카로운 턱선이 생겼다"
문화 2011/10/11 14:21 입력 | 2011/10/11 14: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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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홍만 미니홈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최홍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들이 예전의 최홍만이 공개했던 사진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양일간 공개한 사진에서 최홍만은 예전보다 확연히 뚜렷해진 얼굴, 진한 쌍커풀 그리고 날카로운 턱선으로, 많이 야위었지만 예전 사진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눈매로 인해 성형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최홍만은 성형의혹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할 때“최근 바쁜 스케줄로 살이 빠졌다” 라고 글을 올린 상태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해졌다” “눈매가 굉장히 깔끔해진것 같은데” “앞트임한거?” 라는 등의 성형의혹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며, “살이 빠져서 그런가 잘생겨지셨다!”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듯” 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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