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飛上) 태양가까이] 신세경, '청순한 정비사로 완벽 빙의!'
문화 2011/10/07 23:25 입력 | 2011/10/07 23:37 수정

6일(금)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신세경.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김동원 감독)는 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고공액션드라마로 영화의 주제로 자주 쓰이지 않았던 하늘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화려한 시각효과와 함께 짜임새 있는 드라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또한 김동원 감독이하 유준상, 정지훈, 김성수, 정석원, 신세경, 이하나, 이종석은 21 전투비행단의 대원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촬영전 6개월간 중력테스트와 비행훈련 등 고난이도의 훈련일정을 소화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다.
이에 정지훈은 중력테스트를 받던 도중 기절하는 순간을 이겨내며 무려 3번의 중력을 버티는 한편 유준상은 2번의 실패 이후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중력테스트를 통화했다고 밝혀 제작발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처음 시도되는 주제인만큼 독특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는 오는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김동원 감독)는 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고공액션드라마로 영화의 주제로 자주 쓰이지 않았던 하늘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화려한 시각효과와 함께 짜임새 있는 드라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또한 김동원 감독이하 유준상, 정지훈, 김성수, 정석원, 신세경, 이하나, 이종석은 21 전투비행단의 대원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촬영전 6개월간 중력테스트와 비행훈련 등 고난이도의 훈련일정을 소화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다.
이에 정지훈은 중력테스트를 받던 도중 기절하는 순간을 이겨내며 무려 3번의 중력을 버티는 한편 유준상은 2번의 실패 이후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중력테스트를 통화했다고 밝혀 제작발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처음 시도되는 주제인만큼 독특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는 오는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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