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9시 예정된 행사에 40분 지각! "일찍 도착했지만..."
연예 2011/09/22 09: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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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설리의 지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수)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소니코리아 신제품 출시행사’에서 일어난 것으로 9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포토타임행사에 40분이나 지각을 하여 취재진이 설리를 제외한 모델과 포토타임 행사를 가지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소속사 SM 측은 “설리가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으나 드레스가 늦게 도착해 지각처럼 비춰졌다”고 밝혔다.



한편 설리의 지각 해프닝 사건이 일어난 소니코리아 신제품 출시행사에서는 ‘사이버샷 DSC-TX55’이 선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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