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미모의 아내 백승혜씨 "4년만에 둘째아이 가져 행복"
연예 2011/09/19 15:21 입력

100%x200
남성 듀오 원투의 송호범의 미모의 아내 백승혜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는 현재 임신 11주차로 내년 4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2007년 6월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첫째 아들 송지훈 군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이후 4년 만에 가진 둘째 아이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쇼핑몰에 아이소식까지 겹경사”, “엄마, 아빠 닮아 예쁜 아이 낳으시길!”등의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송호범은 현재 솔로로 음악 준비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아내 백승혜씨는 쇼핑몰 ‘바비돌’의 성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