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양약알러지로 응급실행 ‘링거 투혼 펼치며 촬영에 대한 의욕 보여줘’
연예 2011/09/17 11:26 입력 | 2011/09/17 11:27 수정

배우 송지효가 양약알러지로 응급실로 후송된 후 입원하여 안정을 되찾고 있다.
송지효는 MBC 드라마 ‘계백’ 촬영 중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양약알러지로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드라마 ‘'계백’ 촬영으로 부여, 용인, 일산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강행군을 벌여온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에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다음날 있을 ‘계백’ 촬영을 위해 포도당 링거를 맞은 것이다.
송지효는 링거를 맞은 후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듯한 양약알러지 증세를 느껴 오후 11시 큰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자정에 입원실로 옮겨졌다.
다행히 송지효는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7일 오후에 예정된 촬영분이 있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지효는 MBC 드라마 ‘계백’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송지효는 MBC 드라마 ‘계백’ 촬영 중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양약알러지로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드라마 ‘'계백’ 촬영으로 부여, 용인, 일산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강행군을 벌여온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에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다음날 있을 ‘계백’ 촬영을 위해 포도당 링거를 맞은 것이다.
송지효는 링거를 맞은 후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듯한 양약알러지 증세를 느껴 오후 11시 큰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자정에 입원실로 옮겨졌다.
다행히 송지효는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7일 오후에 예정된 촬영분이 있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지효는 MBC 드라마 ‘계백’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