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애기가 이뻐보이면 결혼 적령기라던데.." 결혼 욕심
연예 2011/09/12 17:34 입력

▲ 사진출처 = 전현무 트위터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추석연휴를 맞아 결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래서들 결혼 하나 봐요^^ 1박2일 최강 영유아조 귀요미들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6명의 아이들과 노란색 상의를 맞춰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들이 전현무의 옆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들이 이쁘면 결혼적령기라던데..' '전현무씨 얼른 결혼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KBS2TV '1박2일-시청자 투어 3탄'에서 깜짝 게스트로 영유아조 조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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