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유아인, '스트레스 해소는 일탈로~'
문화 2011/09/06 14:07 입력 | 2011/09/06 14:25 수정

6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완득이’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유아인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완득이’는 세상으로부터 숨는 게 편한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과 그를 세상 밖으로 끊임없이 끄집어내려는 선생 ‘동주’, 서로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 ‘완득이’는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완득이’는 세상으로부터 숨는 게 편한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과 그를 세상 밖으로 끊임없이 끄집어내려는 선생 ‘동주’, 서로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 ‘완득이’는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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