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폭풍흡입으로 오리 세 마리+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
연예 2011/08/30 1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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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폭풍흡입으로 급이 다른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백지영은 8월 29일 트위터에 '오리 두 마리야 미안하다! 광주는 이맛!'이라는 글과 함께 뚝배기 오리탕을 먹으려는 사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백지영은 '오리 세 마리야 고맙다!'라며 사진을 한 장 더 공개 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오리탕이 담긴 뚝배기가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고 백지영은 한참 식사중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9일 트위터에 연인 정석원과 함께 한 심야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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