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내 공이 잘 들어갔나?'
스포츠/레저 2011/08/18 20:20 입력 | 2011/08/18 20:32 수정

18일(목)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가수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시구를 마친 후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나나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주연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았다.
한편, 섹시 아이돌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8인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달부터 파워풀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레드’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블루’ 2가지 유닛으로 나누어 각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나나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주연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았다.
한편, 섹시 아이돌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8인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달부터 파워풀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레드’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블루’ 2가지 유닛으로 나누어 각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