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통행제한, 서울 중앙선 구리역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돼 열차 무정차
경제 2011/08/18 16:36 입력

서울 중앙선 구리역 맞이방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구리역 통행이 제한됐다.



코레일은 18일 오후 3시50분쯤 공식 트위터를 통해 “14시5분경 중앙선 구리역 맞이방에서 폭발물 의심물건이 발견돼 구리역 통행이 제한됩니다. 현재 모든 열차가 구리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맞이방 출입이 불가능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모든 열차가 구리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맞이방으로는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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