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지난 4일 건강한 아이 득남 "축하"
연예 2011/08/11 10:44 입력 | 2011/08/11 10:47 수정

MBC의 이정민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지난 4월 출산 준비를 위해 진행중이던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지난 4일 자연분만으로 3.64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8년 10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산후 조리를 한 후 오는 10월경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한다", "아들도 너무 이쁠것같다"며 축하하고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월 출산 준비를 위해 진행중이던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지난 4일 자연분만으로 3.64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8년 10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산후 조리를 한 후 오는 10월경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한다", "아들도 너무 이쁠것같다"며 축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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