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떴다.



박정현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녹화현장에 참여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초기 멤버로 지금까지 생존하며 활약하고 있는 박정현은 이날 '나가수' 뒷 이야기와 방송에서 매니저를 맡았던 김태현과의 열애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어 가수 박정현과 아이비리그 출신 '엄친딸'인 인간 박정현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정현이 대세이긴 한가보다", "오늘 하루종일 박정현 얘기밖에 없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박정현은 8일 MBC '나는 가수다'의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며 박정현의 이야기는 오는 10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무릎팍도사'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