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17억 목걸이를 압도한 럭셔리한 볼륨감!
연예 2011/08/03 11:07 입력 | 2011/08/03 14:34 수정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17억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일, 보라는 씨스타 트위터에 “뮤비때 사진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 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가 착용하고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목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으로 가격은 약 17억원이다. 하지만 보라 역시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목걸이를 압도하는 포스를 풍긴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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