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록페, UV가 뜨니 '수용 인원 초과 사태'
연예 2011/08/01 11:01 입력

유세윤, 뮤지의 그룹 'UV'가 록페스티벌도 평정했다.
경기 이천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이하 지산록페)에 출연한 UV가 스페셜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 수용 인원 초과 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1만 여명만 수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 UV의 공연에 모인 관객 수는 수용인원의 두배가 넘는 2만 3천 여명에 달한 것.
UV는 본인들의 히트곡 '인천대공원', '집행유예',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과 마이클잭슨의 'Beat it' 외 록 메들리를 구성해 한국 관객들 뿐 아니라 외국 관객들에게도 어필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경기 이천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이하 지산록페)에 출연한 UV가 스페셜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 수용 인원 초과 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1만 여명만 수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 UV의 공연에 모인 관객 수는 수용인원의 두배가 넘는 2만 3천 여명에 달한 것.
UV는 본인들의 히트곡 '인천대공원', '집행유예',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과 마이클잭슨의 'Beat it' 외 록 메들리를 구성해 한국 관객들 뿐 아니라 외국 관객들에게도 어필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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