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2년만에 만난 저의 첫 노래 선생님.." 박칼린과 사제 지간 공개
연예 2011/07/26 10:04 입력

가수 비의 첫 노래 선생님이 음악감독 박칼린이었다.
25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년만에 만난 저의 첫 노래 선생님입니다 그 작은 스튜디오에서 의자에서 항상 주무시다가도 낮이나 밤이나 제자들을 가르쳐주시던...”이라며 사진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박칼린과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 보컬 선생님이 박칼린 감독이었다니!!!” “뭔가 둘다 완벽 주의자들일 것 같아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25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년만에 만난 저의 첫 노래 선생님입니다 그 작은 스튜디오에서 의자에서 항상 주무시다가도 낮이나 밤이나 제자들을 가르쳐주시던...”이라며 사진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박칼린과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 보컬 선생님이 박칼린 감독이었다니!!!” “뭔가 둘다 완벽 주의자들일 것 같아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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