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비'의 백진희, 충무로 다크호스
연예 2009/07/09 10:23 입력 | 2009/07/09 10:24 수정

독립 영화 '반두비'의 여주인공 백진희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두비'에서 열여덟 여고생을 연기한 백진희는 귀엽고 깨끗한 이미지로 문근영, 박보영의 뒤를 이을 충무로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반두비'의 신동일 감독은 "백진희는 신인이라 하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충무로의 기대주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백진희는 올림푸스, 애니콜, 클린엔 클리어 등 각종 cf에서도 활약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반두비'에서 열여덟 여고생을 연기한 백진희는 귀엽고 깨끗한 이미지로 문근영, 박보영의 뒤를 이을 충무로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반두비'의 신동일 감독은 "백진희는 신인이라 하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충무로의 기대주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백진희는 올림푸스, 애니콜, 클린엔 클리어 등 각종 cf에서도 활약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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