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첫방송 '하이킥3', 감격스러운 첫 대본연습 현장 공개
연예 2011/07/25 11:30 입력 | 2011/07/25 11:38 수정

오는 9월 첫방송 예정인 MBC '하이킥3'의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일산의 MBC 드림센터에서 '하이킥3'의 첫 대본연습이 진행됐다. 출연진이 확정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본연습현장에는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홍순창, 이종석, 크리스탈, 박하선, 강승윤, 줄리엔 강, 박지선, 이적, 윤건, 고영욱, 백진희, 김지원 등 출연배우가 전원 참석했다.
‘하이킥3’의 수장을 맡게 된 안내상은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을 하게 돼서 감격스럽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배우들의 열의 또한 대단해 대본 연습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한편, 시리즈 1탄부터 많은 화제를 낳으며 인기를 모았던 하이킥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은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일산의 MBC 드림센터에서 '하이킥3'의 첫 대본연습이 진행됐다. 출연진이 확정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본연습현장에는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홍순창, 이종석, 크리스탈, 박하선, 강승윤, 줄리엔 강, 박지선, 이적, 윤건, 고영욱, 백진희, 김지원 등 출연배우가 전원 참석했다.
‘하이킥3’의 수장을 맡게 된 안내상은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을 하게 돼서 감격스럽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배우들의 열의 또한 대단해 대본 연습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한편, 시리즈 1탄부터 많은 화제를 낳으며 인기를 모았던 하이킥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은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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