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옥주현, 한 품은 여자의 마음 표현했지만 아쉽게 '탈락'
연예 2011/07/25 10:06 입력 | 2011/07/25 10:15 수정

MBC '나는 가수다'의 가수 옥주현이 탈락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는 최종 탈락자가 결정되는 두번째 경연이 치뤄졌다. 이번 2라운드의 2차경연에서 옥주현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렀다.
이번 무대에서 심수봉의 트로트를 발라드와 록스타일로 편곡해 부른 옥주현은 "1절에서는 지고지순한 여자의 마음을, 2절에서 한을 품고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1차경연에서 6위를 차지했던 옥주현은 이번 경연에서 7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날 탈락한 옥주현을 대신해 그룹 '자우림'이 합류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는 최종 탈락자가 결정되는 두번째 경연이 치뤄졌다. 이번 2라운드의 2차경연에서 옥주현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렀다.
이번 무대에서 심수봉의 트로트를 발라드와 록스타일로 편곡해 부른 옥주현은 "1절에서는 지고지순한 여자의 마음을, 2절에서 한을 품고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1차경연에서 6위를 차지했던 옥주현은 이번 경연에서 7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날 탈락한 옥주현을 대신해 그룹 '자우림'이 합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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