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매력적인 미소~'
연예 2011/07/21 16:07 입력 | 2011/07/21 16:20 수정

21일(목)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
영화 ‘통증’(곽경택 감독 강풀 원안)은 “기존 멜로 영화의 통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사랑에 통증에 대해 무감각해진 기존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 라고 설명하는 곽경택 감독의 말처럼 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각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 ‘동현’(정려원 분)으로 분해 이 시대 젊은이라면 누구라도 소통할 수 있는 리얼한 공감 멜로를 선보인다.
한편 진정성 넘치는 연출자 곽경택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강풀이 만난 영화 ‘통증’은 올 추석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통증’(곽경택 감독 강풀 원안)은 “기존 멜로 영화의 통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사랑에 통증에 대해 무감각해진 기존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 라고 설명하는 곽경택 감독의 말처럼 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각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 ‘동현’(정려원 분)으로 분해 이 시대 젊은이라면 누구라도 소통할 수 있는 리얼한 공감 멜로를 선보인다.
한편 진정성 넘치는 연출자 곽경택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강풀이 만난 영화 ‘통증’은 올 추석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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