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임수향, '제대로 공이 들어갔나?'
스포츠/레저 2011/07/18 00:25 입력 | 2011/07/18 00:36 수정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신기생뎐'의 단사랑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임수향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 시작 전 '신기생뎐'의 단사랑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임수향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