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임수향, '앞이 보이지 않아도 혼신을 다한 투구'
스포츠/레저 2011/07/18 00:25 입력 | 2011/07/18 00:34 수정

100%x200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신기생뎐'의 단사랑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임수향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