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입고 나온 지퍼패션 선정성 논란, "연예인들은 더 야한옷 입어"
연예 2011/07/12 11:45 입력 | 2011/07/12 11:51 수정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방송에 입고 나온 지퍼패션이 네티즌의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기상캐스터 지퍼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KBS '뉴스 9'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날씨 예보를 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김혜선이 입은 드레스 앞부분에 길게 연결되어 있는 지퍼라인이다. 뭔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의상으로 일각에서는 "좀 야한것 같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대체 어디가 야하다는건가?", "연예인들은 더 야한 옷도 입고 나오지 않냐"며 김혜선을 옹호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기상캐스터 지퍼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KBS '뉴스 9'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날씨 예보를 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김혜선이 입은 드레스 앞부분에 길게 연결되어 있는 지퍼라인이다. 뭔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의상으로 일각에서는 "좀 야한것 같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대체 어디가 야하다는건가?", "연예인들은 더 야한 옷도 입고 나오지 않냐"며 김혜선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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