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야기현 강진으로 해일주의보 발령! 두시간여만에 모두 해제
경제 2011/07/10 12:40 입력
일본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내려진 해일주의보가 모두 해재됐다.
오늘(10일) 오전 9시 57분경 산리 쿠 해안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에 따라 일본 동북 지방 태평양 연안에 해일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오전 11시45분을 기점으로 모두 해재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일본 기상청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의 태평양 연안에 해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10일) 오전 9시 57분경 산리 쿠 해안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에 따라 일본 동북 지방 태평양 연안에 해일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오전 11시45분을 기점으로 모두 해재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일본 기상청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의 태평양 연안에 해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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