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노란색이 매력적인 쉐보레 콜벳
경제 2011/07/08 18:12 입력 | 2011/07/08 19:41 수정

8일(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 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가 개최된 가운데 노란색이 매력적인 쉐보레 콜벳의 위용있는 모습이다. (09년식 'Chevy Corvette C6 ZO6)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통합 개최됐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총 165개 업체가 참여해 7일 서울오토살롱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 개최됐다. 통합 개최 2년째를 맞아 전시회별 특색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오토서비스는 하루 늦은 8일부터 전시를 시작한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참가 업체 및 출품하는 차량들은 세계적인 자동차 문화의 다양한 갈래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해외 슈퍼카 브랜드 콜벳과 머스탱 그리고 튜닝차 등 드림카를 포함해 전체 전시 차량은 총 100여대 규모이다.
자동차 문화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는 키트카와 고성능 카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DJ카 등 이색 차량들도 선보인다.
한편, 서울오토살롱은 7일부터, 서울오토서비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C,D홀에서 전시되며 입장권은 일반 1만원, 학생 8천원(대학생 제외)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통합 개최됐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총 165개 업체가 참여해 7일 서울오토살롱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 개최됐다. 통합 개최 2년째를 맞아 전시회별 특색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오토서비스는 하루 늦은 8일부터 전시를 시작한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참가 업체 및 출품하는 차량들은 세계적인 자동차 문화의 다양한 갈래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해외 슈퍼카 브랜드 콜벳과 머스탱 그리고 튜닝차 등 드림카를 포함해 전체 전시 차량은 총 100여대 규모이다.
자동차 문화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는 키트카와 고성능 카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DJ카 등 이색 차량들도 선보인다.
한편, 서울오토살롱은 7일부터, 서울오토서비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C,D홀에서 전시되며 입장권은 일반 1만원, 학생 8천원(대학생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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