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해체 4년만에 재결합! 실력파 보컬 기다리던 이에게 단비같은 소식
연예 2011/07/06 15:27 입력 | 2011/07/06 15:33 수정
그룹 노을이 해체 4년만에 재결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007년 9월 해체를 선언했던 실력파 보컬 그룹 노을은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의기투합한것으로 알려졌다.
노을의 멤버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 강균성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친 상태로 네명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컴백은 시간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소식은 최근 편중되어있는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실력파 그룹을 기다리던 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07년 9월 해체를 선언했던 실력파 보컬 그룹 노을은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의기투합한것으로 알려졌다.
노을의 멤버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 강균성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친 상태로 네명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컴백은 시간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소식은 최근 편중되어있는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실력파 그룹을 기다리던 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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