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욘사마' 김현중, 아르바이트로 1억 모았던 이유는?
연예 2011/07/06 13:33 입력 | 2011/07/06 13: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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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데뷔전 아르바이트로 1억을 번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오는 9일 방송예정인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에는 포스트 욘사마 가수 김현중이 출연해 자신이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전한다.



김현중은 녹화현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여러가지 사연을 공개하던중 데뷔전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1억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현중은 과거 친구들과 함께 닭집을 운영하며 돈을 벌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현중이 출연하는 SBS E!TV '스타Q10'은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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