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도도함과 강렬함 담긴 사진으로 근황 전해…
연예 2011/07/06 11: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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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테파니 트위터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토)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커튼콜만 남았다.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스테파니는 짙은 스모키 화장에 일자로 뻗은 앞머리를, 그리고 그물처럼 보이는 독특한 검정 의상에 흰색 남방을 걸치고 있으며 도도한듯 강렬한 인상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스테파니의 사진을 접한 일부네티즌들은 "더욱 이뻐진것 같다", "기존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다. 어쨌든 이쁘다", "방송에서 더욱 많이 봤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싱글 앨범 'Too Good'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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