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떠난 '1박2일', 200회 특집도 '1박2일' 스럽게!
연예 2011/07/06 09:57 입력 | 2011/07/06 10:05 수정

KBS '1박2일' 팀이 방송 200회를 맞아 농촌봉사활동을 떠났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1박2일'팀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로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전북 고창으로 농활을 다녀왔다.
200회 특집 역시 '1박2일'다운 야생느낌의 컨셉으로 진행된것. 뿐만 아니라 6명의 멤버들이 각자 개성넘치는 자축파티도 벌였다는 후문까지 더해져 그 기대가 더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1박2일' 관계자는 "시청자들도 생각치 못한 파티를 벌였다. 매우 놀랄 것"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촬영이 매우 잘 이뤄졌다. 방송 분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1박2일'팀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로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전북 고창으로 농활을 다녀왔다.
200회 특집 역시 '1박2일'다운 야생느낌의 컨셉으로 진행된것. 뿐만 아니라 6명의 멤버들이 각자 개성넘치는 자축파티도 벌였다는 후문까지 더해져 그 기대가 더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1박2일' 관계자는 "시청자들도 생각치 못한 파티를 벌였다. 매우 놀랄 것"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촬영이 매우 잘 이뤄졌다. 방송 분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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