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4명씩 두그룹으로 유닛활동한다! 곧 '개봉박두'
연예 2011/07/05 14:35 입력 | 2011/07/05 14:54 수정

베카가 탈퇴하고 8명의 멤버가 남은 그룹 애프터스쿨이 각각 4명으로 나뉘어 유닛활동을 펼친다.
이미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을 한 바 있는 애프터스쿨은 이번에도 색깔이 비슷한 4명의 멤버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유닛활동을 한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새 유닛에 대한 정보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멤버들은 각각 검정색 의상과 흰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새 유닛 활동에 기대를 하게 한다.
또한 소속사측은“아직 두 유닛에 확정 된 멤버는 없으며, 팬들에게 결정권을 주고 투표를 실시해 멤버를 확정 할 예정이다”라며 “7월 9일 날 개최되는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팬미팅 현장에서 강렬한 레드, 발랄한 블루 콘셉트에 맞게 투표를 실시하여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미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을 한 바 있는 애프터스쿨은 이번에도 색깔이 비슷한 4명의 멤버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유닛활동을 한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새 유닛에 대한 정보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멤버들은 각각 검정색 의상과 흰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새 유닛 활동에 기대를 하게 한다.
또한 소속사측은“아직 두 유닛에 확정 된 멤버는 없으며, 팬들에게 결정권을 주고 투표를 실시해 멤버를 확정 할 예정이다”라며 “7월 9일 날 개최되는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팬미팅 현장에서 강렬한 레드, 발랄한 블루 콘셉트에 맞게 투표를 실시하여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