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오디션' 최수임, "23년간 연기를 꿈꿨다" 30초 등장에도 화제
연예 2011/07/03 16:29 입력

‘기적의 오디션’ 참가자 최수임이 화제다.
지난 1일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방송 말미에 등장한 최수임이 눈길을 끌었다.
최수임은 커다란 눈망울에 흰 피부 가녀린 체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낸 그녀의 춤사위에 심사위원들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또, ‘나는 15년간 춤을 췄다. 그리고 23년간 연기를 꿈꿨다. 나에게 연기란 그런 거다’라는 자막이 삽입되며 방송이 마무리돼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누군지 궁금하다!” “심사위원들도 놀라는 표정이던데.. 편집의 힘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방송 말미에 등장한 최수임이 눈길을 끌었다.
최수임은 커다란 눈망울에 흰 피부 가녀린 체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낸 그녀의 춤사위에 심사위원들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또, ‘나는 15년간 춤을 췄다. 그리고 23년간 연기를 꿈꿨다. 나에게 연기란 그런 거다’라는 자막이 삽입되며 방송이 마무리돼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누군지 궁금하다!” “심사위원들도 놀라는 표정이던데.. 편집의 힘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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