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핫핑크 우비 입고 귀여운 포즈 "역시 매력덩어리"
연예 2011/07/01 16:26 입력 | 2011/07/01 16:34 수정

사진설명
배우 황정음이 깜찍하고 발랄한 일상 자신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6월 30일의 일상’이란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황정음은 핫핑크색 우의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손가락이 마치 코를 파고 있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 역으로 출연중인 황정음의 이러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매력덩어리다"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6월 30일의 일상’이란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황정음은 핫핑크색 우의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손가락이 마치 코를 파고 있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 역으로 출연중인 황정음의 이러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매력덩어리다"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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