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미국다녀왔다 "혼자 두지 않기 위해 대표 동행"
연예 2011/07/01 16:05 입력 | 2011/07/01 16:13 수정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MC몽이 최근 미국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MC몽은 지난주 업무상 미국에 볼 일이 있는 소속사 대표와 함께 미국을 방문, 고모집을 들르고 돌아온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대표님과 함께 미국에 가서 잠깐 사촌 동생 등을 만나고 돌아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MC몽을 혼자 두지 않기 위해, 소속사 직원 및 대표가 MC몽과 함께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MC몽은 법제처로부터 군 입대가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MC몽측은 입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MC몽은 지난주 업무상 미국에 볼 일이 있는 소속사 대표와 함께 미국을 방문, 고모집을 들르고 돌아온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대표님과 함께 미국에 가서 잠깐 사촌 동생 등을 만나고 돌아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MC몽을 혼자 두지 않기 위해, 소속사 직원 및 대표가 MC몽과 함께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MC몽은 법제처로부터 군 입대가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MC몽측은 입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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