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단아한 미소에 남성팬 '두근두근'
연예 2011/06/28 19:14 입력 | 2011/06/28 19:29 수정

28일(화)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현장공개장에서 세령공주역의 배우 문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로맨스타운' 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공주의 남자’ 는 원수의 딸을 사랑하는 남자 김승유(박시후 분)와 아버지 수양대군(김영철 분)과 김승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령공주(문채원)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는 조선시대의 로미오와 줄리엣
아버지 김종서(이순재 분)를 죽인 원수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딸을 사랑하게 된 남자 김승유(박시후 분)와 아버지인 수양대군과 김승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령공주(문채원 분)의 러브스토리.
특히 ‘계유정난’ 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사극과 로맨스를 하나로 묶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재미를 담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사랑이야기와는 다른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 KBS2TV ‘공주의 남자’ 는 오는 7월 2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KBS 2TV '로맨스타운' 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공주의 남자’ 는 원수의 딸을 사랑하는 남자 김승유(박시후 분)와 아버지 수양대군(김영철 분)과 김승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령공주(문채원)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는 조선시대의 로미오와 줄리엣
아버지 김종서(이순재 분)를 죽인 원수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딸을 사랑하게 된 남자 김승유(박시후 분)와 아버지인 수양대군과 김승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령공주(문채원 분)의 러브스토리.
특히 ‘계유정난’ 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사극과 로맨스를 하나로 묶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재미를 담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사랑이야기와는 다른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 KBS2TV ‘공주의 남자’ 는 오는 7월 2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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